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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303 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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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들질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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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ug 2008 06:4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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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303 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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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들질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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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좌파가 안되는 이유 (부제: 듀게가 안되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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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사는게 바쁘다 보니 포스팅할 시간과 여력이 별로 없다는.. 그래도 오늘도 변함없이 떡밥을 던져주는 우리의 듀게.</span><br><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3&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7193"><span style="COLOR: #993399">한국이 안되는 이유.</span></a>&nbsp;<br><br><span style="COLOR: #000000">원글의 내용과 댓글의 주류는 뭔가하니. 왜 가난한 계급의 사람들이 이명박 같이 자신의 계급의 이익과 반하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반한다고 알아주었으면 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가 하는 것인데 사실 이 내용이야 듀게의 오래된 떡밥 중의 하나이다. <br><br>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떡밥에 대해서 뭔가 진지하게 성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막나가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멍청한 국민의 탓이고 망해도 싸다고 저주를 하는, 정말 듀게스럽지 않은 모습 (음..&nbsp;아니 너무나 듀게스러운 모습인가?^^) 을 보여주고 있다.<br><br>현실에서 이들이 원하는 정치세력, 아마도 진보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이 집권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지 멍청하게 자신의 계급도 못 찾는 국민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제발 이제 정신 좀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은 멍청하지 않다.</span> <span style="COLOR: #3333ff">인간은 아무리 못 배우고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것에는 본능적으로 예리하기 마련</span><span style="COLOR: #000000">이다.<br></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 계층이면서 진보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그쪽을 지지하는 것 보다 한나라당 쪽을 지지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계산을 끝낸 상태이다. 정말로 이익이 되냐고? 잠깐, 여기서 이글의 저자나 듀게의 몇 유저의 생각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nbsp;적어도 진보신당, 민주노동당은 그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해 왔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편견이건 조중동의 악의적인 모략이건 역시 중요하지 않다. <br><br>한번 거꾸로 생각해 보자. 기존의 틀을 보수고 자신이 더 이익을 얻을 확률과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지분을 늘리는 것 중에서 어떤 쪽이 더 현실적으로 이익이 되는 방향일까? 잃어도 큰 데미지가 없는 계층은 모험을 할 수 있지만 하루 먹고 살기 힘든 계층에게 모험은 더 어려운 선택이다.<br><br>역사적으로 그런 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모습이 달라져서 그렇지 역사상의 많은 혁명(내지는 민란)이나 공산혁명이 넓게 보면 그런 시도에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오히려 지배계층만 바뀌었지 민초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았던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 아닐지? (뭐,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을 공산혁명에 직접 비유한다고 믿는 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br><br>그러니 제발 경험적, 산술적으로 모든 계산 끝에 지지자를 결정한 멀쩡한 국민들을 욕하고 국가가 망하기를 저주하기 보다는</span>, <span style="COLOR: #cc0000">자신들이 갖고있는 계급의식을 모든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계급의식에 가득한 국민들의 추대로 집권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꿈을 빨리 깨는 것</span><span style="COLOR: #000000">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리고 <span style="COLOR: #009900">단순한 계급의식을 전파하기 보다는 그들에게 설득력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span>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좌파에게도 희망이 더 보일 것이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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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Thu, 21 Aug 2008 06:34:59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런 글은 또 뭥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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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주말에 재미있게 놀고 오랜만에 들러본 듀게. 올림픽이 아무래도 화제인 듯 싶은데 눈에 띄는 뜬금없는 글 하나.<br><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5680"><span style="COLOR: #990000">아놔 티안무님 왜그러시나요</span></a>&nbsp; <br><br>제목만 보고 <span style="COLOR: #000000">티안무라는 듀게 유저에 대한 불만인 줄 알았다. (게시판에서 싸움난 줄 알았다능...) 내용을 보니 더 황당한 것이 이글루스 회원의 한 글을 까는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소개하는 것. (복잡하기도 해라...)<br><br>일단 내용을 보면, 애초에 한겨레의 한 기사를 티안무라는 블로거가 깐 글이 있었다. 그 한겨레의 기사를 본인도 한&nbsp;번 보았는데 한번 보아서 그런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티안무라는 블로거의 평소 성향이 어떠했건, 사상적(^^) 성향이 어떠했건 까는 글에 동감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br><br>자, 이번에는 skyjet 이라는 블로거의 글을 보자. 아, 한겨레의 그 글은 원래 각 문단이 다른 내용을 갖는 형식이었구나. 몰랐네.. 그럼 다시 읽어볼까?<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66; FONT-FAMILY: Verdana">?<br></span><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 FONT-FAMILY: Verdana"><span style="COLOR: #ff0000">??</span><br></span><br><br><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210%">???</span><br></span><br><br>그렇게 보아도 두서가 없구만...;;;;&nbsp; 도대체 첫번째 단락에서 초등학교 성적 부활에 잠자리 성적 얘기로 도입하는 센스하며, 두번재 단락은 어떤 부분이 사실인지 감도 안 잡힌다. 그리고 두 문단이 별개인거는 맞는지? 두번째 문단의 끝부분도 수우미양가 얘기를 하니 보는 사람이 더 헷갈리게 된다.<br><br>뭐, 이 글 하나로 한겨레가 한걸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그 기사가 두서없는 내용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나름대로 재치를 부리려고 한 거 같은데 웬지 <span style="COLOR: #009900">친한 몇명끼리만 통하는 재치</span>같은 느낌이 들고, 그것이 <span style="COLOR: #ff0000">현재 한겨레의 위상과 연관성이 있어보이는</span> 것은 왜일까?<br><br>그리고, Skyjet 은 티안무의 글을 까면서 당신이 말하는&nbsp;아고라의 2등 국민보다 못한 3등 국민라고 하는데 그걸 듀게에 올리는 모습은 과연 몇 등정도 할지... 그리고 <span style="COLOR: #000099">그걸 또 까는 나는 과연....^^<br><br><span style="COLOR: #000000">참, 이런 글 듀게에서도 좀 난감할 거다. 아무래도 이 글은 무플로 지나가는 글이 되지 않을까?</span></span></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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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05:59:53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듀게 호칭의 추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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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cc0000">(부제: 누가 감히 듀게에서 호칭과 관련해서 예의를 논하는가?)</span><br><br>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무슨 일인지 잘 알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간단히 가자.<br><br><span style="COLOR: #993399">&nbsp;&nbsp; <img src="http://djuna.cine21.com/bbs/skin/nzeo_ver3/reply_head.gif" align="absMiddle" border="0">&nbsp;<!--[&nbsp;] --></span><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4&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4289"><span style="COLOR: #993399">[re] 너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span></a>&nbsp; <br><br>이 글을 쓴 유저에게 묻고 싶다. 예전에 모모닉을 쓰는 듀게 유저가 특정 유저 둘에게 존중하지 않겠다는 선포와 함께 '씨'라고 부르는 듀게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그 사태와 관련해서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 상당히 비슷하지 않은가? 오히려 대놓고 특정인을 '씨'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그래도 '나'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나으면 나았지 못할 거는 없다고 본다. 비록 자신을 '나'라고 불러도 전체적으로 존칭을 쓰는 것은 변함이 없고 특정인들을 대놓고 비하하겠다는 의미는 없으니까.<br><br>그 유저가 이 글을 본다고 해도 답을 안 할 것이고 답을 하더라도 어떤 식일 줄은 짐작하고 있다. (이런 나의 짐작을 통렬히 깨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왜 듀게에서 예의는 보편성을 갖지 못할까? 윗 글의 원글이 까칠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답이 될 것이다.<br><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4&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4264"><span style="COLOR: #993399">외국 지도자들과 경쟁한다는 이명박의 국제경쟁력은</span></a>&nbsp;<br><br>한마디로 <span style="COLOR: #cc0000">정치적 성향이 갖지 않은 인간은 맞는 소리를 해도 밉고, 남들처럼 동등하게 대해주고 싶지 않다</span>는 것. 이것이 성정체성이나 성차별과 같이 자신이 소수자, 피해자의 위치(?)일 때 주장하는 공정함, 예의를 자신이 주류가 되었거나,&nbsp;되고 싶은 상황에서는 상대방에 적용하지 못하는, 듀게의 영원한 테마라고 할 수 있겠다. (한마디로 <span style="COLOR: #cc0000">역지사지를 못한다.</span>..가 되겠다.)</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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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06:59:19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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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늘의 듀게(와 듀빠) 눈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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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3333ff">1.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닥치기 전에는 모른다.<br></span><br><span style="COLOR: #000000">댓글이 몇개 달리지 않았을 때 보았고 나중에 없어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떤 댓글들이 달렸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우연히 듀빠 게시판에서 보고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능...</span><br><br><a href="http://djuppa.egloos.com/618256"><span style="COLOR: #990000">http://djuppa.egloos.com/618256</span></a>&nbsp;<br><br><span style="COLOR: #000000">(그것이 말이 되건 안되건) 듀게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문제는 이 사건의 당사자인 p***l 님은 그동안 관찰한 바에 의하면 '소심함이 매력^^'인 분. 부디 듀게란 어떤 곳인지 이곳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지적해 왔던 것을 새삼 느끼고 차분한&nbsp;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행여 '나의 듀게는 이러치 아나 ㅜㅜ'을 외치면서 괴로워하는&nbsp;쓸데없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를 하지 말기를.</span><br><br><span style="COLOR: #3333ff">2. 제발 시각을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br><br><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2960"><span style="COLOR: #990000">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2960</span></a></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br><br><span style="COLOR: #000000">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반전이라는 정도의 코멘트는 인간이라는 종족 사이에서는 상식이다 상식. 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반전이라는 댓글도 참을 수가 없나? 그리고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정도의 코멘트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모르는 척 한다고 인류의 상식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span><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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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Fri, 25 Jul 2008 03:07:26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싹은 미리 밟아야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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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오랜만에 듀게에 들렀더니 어느 신참 유저의 글이 화제를 모으는 듯.<br><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2536">진짜 왜 다들 그렇게 미친듯이 까대는걸까요?</a>&nbsp; <br><br>이쯤에서 나왔어야 하는 <span style="COLOR: #cc0000">이 인간은 알고보면 예전에 모모닉을 쓰면 쓰레기다 그러니 마음놓고 공격하자</span>는 댓글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신참인 듯 한데 아마도<br><br>1) 듀게가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거나<br>2) 대충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nbsp;한번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궁금했거나<br>3) 어떤 반응이 나올지 다 알지만 심심해서 부딪혀 보거나<br><br>중의 하나일 것으로 짐작된다.<br><br>이에 대한 듀게인들의 반응은? 아마도 싹수가 보이는 유저는 미리 싹을 밟아놓자는 분위기. 듀게를 밖에서 쿨한 곳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span style="COLOR: #3333ff">나와는 생각이 달라도 일단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척하는 모습</span>은 아예 찾아볼 수도 없다. 아니, <span style="FONT-SIZE: 100%">사실 한명의 유저가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이분도 한순간에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이 되어버렸으니...<br><br></span><table class="zv3_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tbody><tr valign="top"><td class="zv3_header" style="WORD-BREAK: break-all"><table class="zv3_header_insid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9933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67','visible')" style="CURSOR: hand">***tripper</span> </b><font class="zv3_small">(2008-07-22 16:09:29)</font></span></span></span></span></td><td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9933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nbsp;<ZEROBOARD border="0" valign="absmiddle" src="skin/nzeo_ver3/btn_delete" <img></a></span></span></span></span></td></tr></tbody></table></td></tr><tr><td class="zv3_viewList"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2px"><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3300"><span style="FONT-SIZE: 100%">camouflage / 할말 없다면서 말 무지 많이 하셨군요. 듀게에 글 쓰신 지 얼마 안되셨나 본데, 부디 오래 살아남길 바라겠습니다. _(__)_</span></span> </span></td></tr></tbody></table><br>이제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저에 대한 이런 정도의 협박이야&nbsp;듀게에서 흔하니 뭐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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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7:35:20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작가 듀나의 정치적인 글 ]]> </title>
		<link>http://blue303.egloos.com/19880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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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사실 한겨레 신문을 보지 않은지 꽤 되어서 이 글은 듀게가 아니었으면 읽지 않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span><br><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듀나&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2336">오늘자 한겨레 <span style="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 color="FF001E">듀나</span>님 칼럼</a>&nbsp; <br><br><span style="COLOR: #000000">우선 글 자체를 보자.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최시중의 말은 KBS 를 북한방송으로 만들려는 거 아닌가' 라는 개인의 생각이다. 그런데 길지 않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의 논거는 찾기 힘들고 쓸데없이 영국 BBC를 레즈비언 섹스를 방송하는 곳으로 미국 PBS를 욕설과 누드가 난무하는 곳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사실 이 것이 거짓말은 아니지만 이 말 자체가 두 방송국을 대표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듀나는 자기가 말하고 싶은 바를 말하기 위해서 어떤 대상의 일부분만을 극단적으로 인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인터넷에서 미움받는 모 신문의 행태라고 알려진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br><br>그리고 본인은 작가의 정치적인 발언이 제재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가 듀나는 이문열하고는 달라서 전혀 실체가 없는 온라인 아이디에 불과하지 않은가? 마치 기사에서 네이버의 유저 RU1234 는 촛불집회에 대해서 '웃기는 짬뽕이다'라고 말했다는 기사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아직도 듀나라는 아이디를 여러명이 공유한다는 소문이 있는 판에 이런 정치적인 글은 '안될 건 없지만'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이다.<br><br>그리고 정치적인 글도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쓸 수 없을까? 공영방송에서 누드를 방송하는 것이 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가치있는 행동인지 전혀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하긴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반하는 글은 못쓰겠다면 그것 자체는 용기있는 일이기도 하겠다.<br><br>P.S.&nbsp;본인으로서는 이 글에서 걱정하는 방송의 앞날보다 듀나의 글에 무비판적으로 찬양하는 듀게의 모습이 더 두렵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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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07:38:00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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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인터넷 여론의 허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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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leenyuk.egloos.com/1857944">인터넷 평판</a><br><br><span style="COLOR: #000000">오랜만에 보는 개념글 (참고로 이분 블로그에 개념글이 많다는 소문이..^^) 을 보고 늦은 감이 있지만 몇 자 덧붙여 본다. 언제부터인가 인터넷 공동체의 의견이 별로 다양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분석을 보니 무릎을 치게 된다. 인터넷 공동체에서 공감은 <span style="COLOR: #3366ff">코드&gt;태도&gt;설득력</span><span style="COLOR: #000000">의 </span>순으로 중요성을 지닌다고 보는 저자에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코드의 비중이 80%는 족히 되지 않을까 싶다.<br><br>지난 대선이나 몇번의 총선에서 가끔 <span style="COLOR: #ff0000">이렇게 인터넷의 반대여론은&nbsp;불타는데 왜 저 후보가 당선이 되는가</span>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을 <span style="COLOR: #000000">꽤 보았다. 그 뿐 아니라 여러가지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아무튼 정답은 그 궁금해하는 분이 활동하는 공간이, 더 나아가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비슷한 코드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비슷한 코드를 가진 몇 명이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한다고 현실의 여론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1) 이미 그 곳을 떠났거나 2) 분쟁이 싫어서 조용히 있거나 할 뿐이다.&nbsp;</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br><br>인터넷 공동체라는 곳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기 힘든 속이야기가 쉽게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점이 장점인 반면, 현실에서는 하기 힘든 상대방에 대한 반감도 쉽게 나오는 단점이 있다. 이성으로야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을 잘 알지만, 과연 한국의 인터넷 공동체가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가? <br><br>오히려 한국의 인터넷 붐이 일기 시작한 때부터 주류를 형성한 특정 성향의 집단이 계속 자신들의 성향을 주류로 만드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과 다른 성향의 의견을 내는 사람들에 배타적인 것을 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span style="COLOR: #3366ff">자신들이 비난하는 상대와 별로 다르지 않은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그런 점을 지적하는 것을 못참는 모습</span>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게 된다. (이쯤에서 어떤 인터넷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는...^^)<br><br>인터넷이라는 것이 현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을 넘어서 마치 신세계가 올 것처럼 기대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처럼 논리나 설득력보다는 코드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가 인터넷에 걸었던 기대가 무너지는 날이 생각보다 쉽게 올 것이다. (혹시 이미 온 지도..)</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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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저런 생각들</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23:16:15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듀게 분위기도 변하나? ]]> </title>
		<link>http://blue303.egloos.com/19709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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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000000">우선 고백할 점은 이 짤방을 다른 곳에서 지나가다가 잠깐 보았는데 무엇 때문에 화제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그래서 다음 제목을 보고도 전혀 짐작하지 못했었다는...<br></span><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4&amp;sn1=&amp;divpage=22&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0792">저 이제 신봉선 안티로 돌아설까봐요.</a>&nbsp;<br><br><span style="COLOR: #000000">사실 이 짤방이 듀게에 소개될 <span style="COLOR: #000000">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과감히 올리는 유저가 있다니... 알고 보니 19금성 게시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소심 유저는 아니었던 듯.<br><br>여기서 퀴즈 나간다. <span style="COLOR: #3366ff">이런 게시물을 듀게에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br></span><br>답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다구리 - 신고 - 경고 크리를 타게 되는데 역시 이번 경우도 예외는 아니여서...</span><br><br><table class="zv3_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tbody><tr valign="top"><td class="zv3_header" style="WORD-BREAK: break-all"><table class="zv3_header_insid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FONT-SIZE: 100%"><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5','visible')" style="CURSOR: hand">ming***</span> </b><font class="zv3_small">(2008-07-09 16:40:40)</font></span></span></span></td><td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FONT-SIZE: 100%">&nbsp;<ZEROBOARD border="0" valign="absmiddle" src="skin/nzeo_ver3/btn_delete" <img></a></span></span></span></td></tr></tbody></table></td></tr><tr><td class="zv3_viewList"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2px"><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00"><span style="FONT-SIZE: 100%">아이고~ 여기 게시판에 아들 사진도 올렸으면서.... 안부끄러우세요?</span> </span></td></tr></tbody></table><br><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필자를 조금 놀라게 한 일이 벌어졌으니, 보통은 이런 댓글에 지원 사격이 들어와야 하는데 (소위 복제의견^^) 어쩐 일로 <span style="COLOR: #ff0000">원글은 농담이고 이런 글 올렸다고 아들을 들먹이는 것은 심하다</span> 라는,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366ff">듀게에 어울리지 않는 상식댓글</span>이 더 우세한 것.<br><br>이 댓글을 단 유저는 다시 한번 분위기를 뒤집어 보려고 했으나&nbsp;다음 댓글로 버로우...^^</span><br><br><span style="COLOR: #ff6600">농담의 대상은 뒤에 앉아 있는 제시카가 아니라 교묘히 화면을 가리고 있는 신봉선 입니다. 이런 교묘한 상황에서 웃음을 끌어 낸 것이지 치마가 들려진 제시카를 성적인 희롱의 대상으로 삼은게 아녜요. 아마 앞의 신봉선이 없었다면 방송 편집 됐을껄요? 혹시 편집자가 놓쳐서 방송에 나갔더라도 이런 식의 짤방을 올리진 못했을거예요. 이 때는 제시카 자체가 농담의 대상이 되니까요. 나체의 남성이 여러가지 집안 물건에 의해 은밀한 부위가 가려진 영화 장면을 캡쳐해서 올린다면 이것도 성희롱 입니까? <br>뭐, 스타일 차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까 님이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멀쩡한 분을 자식 앞에서 부끄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모욕은 어쩌실 건데요? 님이 생각하는 성희롱에 비해서 이런 모욕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br><br><span style="COLOR: #000000">뭐 당연히 할 말 없지뭐... 그런데 참 댓글 참 똑 부러지대.. 1) 대상 명확화 2) 듀게의 이중성 지적 3) 살짝 남의 취향 인정해주는 여유 4) 상대의 예의 없음을 지적하면서 최후의 반격으로 앞으로 듀게의 개념 댓글의 전형으로 삼아도 될 듯.</span><br></span></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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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21:23:06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all-E vs. 쿵푸 팬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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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최근에 본 두영화가 바로 제목의 두개밖에 없다는...;;;<br><br>Wall-E 를 재미있게 보고 조금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서는 8월 개봉이라는 사실을 알았다.&nbsp;픽사의 애니메이션이 생각외로 한국에서 인기가 없었다는 조금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인터넷에서 본 기억으로는 쿵푸 팬더는 한국에서 꽤 흥행에 성공한 듯 하다.</span><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2/26/d0032526_486a53da7ff59.jpg" width="500" height="307.125307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2/26/d0032526_486a53da7ff59.jpg');" /><br><span style="COLOR: #3333ff">(이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다능...)</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이 영화를 보면서 <span style="COLOR: #ff0000">생각외로</span> 미국 관객들에게도 먹히는 구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동양적인 내용이었으니&nbsp;한국이나 중국,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br><br>지난 번에 Wall-E 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한국에서는 쿵푸 팬더가 <span style="COLOR: #ff0000">더 재미있다</span>고 느낄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다. Wall-E 를 더 좋아한다면 1) SF에 관심이 있거나 2) 영화를 보면서 뭔가 메시지를 얻는 것이 익숙한 분 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2)는 몰라도 한국에서 1)의 경우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은 듯. (상대적으로다, 상대적으로...) 최악의 경우는 애들은 애들대로 지루해 하고 어른은 어른대로 <span style="COLOR: #3333ff">'아이들 만화가 뭐가 이리 심각해'</span> 할지도 모른다.<br><br>반면에 미국에서는 Wall-E 의 흥행이 더 앞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26/d0032526_486a560964902.jpg" width="500" height="496.491228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26/d0032526_486a560964902.jpg');" /><br><span style="COLOR: #3333ff">(DVD 가 나오기를 벌써 손꼽아 기다리는 타이틀)</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16:07:35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허걱.. 아무리 싫어도 이런 표현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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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요즘 듀게를 보면 집단광기가 무서울 지경인데 (이곳만의 현상은 아니지만) 이런 집단광기가 일부의 의견에 대해서 다수가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 상황을 지나서 이제는 일부지만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던 댓글이 있었는데...<br></span><br><!--[&nbsp;]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1&amp;sn1=&amp;divpage=2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19590">시간을 달리는 몽준.</a><br><br><span style="COLOR: #000000">이 글 중에서 다음의 댓글이 달려있다.<br></span><br><table class="zv3_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tbody><tr valign="top"><td class="zv3_header" style="WORD-BREAK: break-all"><table class="zv3_header_insid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cc66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7','visible')" style="CURSOR: hand">pe**l</span> </b><font class="zv3_small">(2008-06-30 11:17:58)</font></span></span></span></span></td><td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cc66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nbsp;<ZEROBOARD border="0" valign="absmiddle" src="skin/nzeo_ver3/btn_delete" <img></a></span></span></span></span></td></tr></tbody></table></td></tr><tr><td class="zv3_viewList"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2px"><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99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cc6600">형 몽헌의 뒤를 따르려는 시도인가요?</span> </span></span></span></td></tr></tbody></table><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br><span style="COLOR: #000000">이 댓글을 보면서 정몽헌에 대해서 제대로 떠올리는 분이 하나도 없었단 말인가? 그는 2003년 갑자기 유서를 쓰고 자신의 회사 건물에서 투신함으로서 일생을 마쳤다. 아직도 그가 자살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보여지는데,&nbsp;DJ의 대북 정책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br><br>뭐 사실 여부야 나같은 사람이 다 알 수 없는 고차원(?)적인 문제니 넘어가자. 그런데 적어도 한 인간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망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전통 아니었나 싶다.<br><br>정몽준의 망언은 당연히 비난을 받을 만한 일이다. 하지만 과연 버스비를 70원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해서 자살할 만한 일인가? 누구라도 형제가 자살한 사건이 있다면 가슴에 상처로 남았을 것이다. 버스비를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해서 형의 뒤를 이어서 건물에서 뛰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의 댓글을 스스럼없이 적는 모습, 그리고 그런 모습에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무심함을 보니, 이제 듀게에서 일말의 지성을 찾을 수 있는 시기는 지나버린 듯 해서 씁슬하다.<br><br>이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공간,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못하고 타인의 죽음을 쉽게 말하는 공간.... 이 게시판은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br><br>P.S. 듀게에 법리 따지는 것을 취미로 하는 분이 있다던데 이 글에서 소개된 댓글에 대해서 법리를 한번 따져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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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某 게시판 이야기</category>
		<pubDate>Mon, 30 Jun 2008 04:50:27 GMT</pubDate>
		<dc:creator>blue303</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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