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3일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의 주범이라도 되나?
며칠 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왔다 갔다. 하필 교황의 방미와 시기가 일치하는 바람에 별로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그렇지 않았어도 그리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방미 기간중에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에 대해서 역시 한국 인터넷이 들끓는 듯 하다.
음모론이란게 있다. 어떤 일이 우리가 보는 것과 달리 어떤 음모에 의해서 돌아간다고 보는 시각인데 사실 우리가 모든 일을 알 수 없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든 일도 꽤 있기 때문에 음모론은 종종 생각보다 설득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것에 경도되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그르친다면 결국 그것은 자신의 손해.
본인은 생물학 전공자도 아니고 국제협상의 전문가도 아니다. 그러므로 미 언론에서 흔히 Mad Cow Desease라고 부르는 광우병과 vCJD 에 대해서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번 협상(?)에서 한국측이 얼마나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아직 전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전문가적 시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음모론적 시각도 아닌, 상식적인 선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광우병 자체에 대해서는 여기가 아니라도 정보를 얻을 곳이 많기에 바로 결론으로 가자.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가? 답은 아니오이다. 이는 blue303 의 개인 생각이 아니고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내린 공식적인 결론이다. 그동안 문제되어온 인간광우병은 주로 영국이 문제였고 미국산 소에서, 혹은 미국인에게서 발견된 것은 매우 경우가 적다. (아마도 세번정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나마 한번은 캐나다산) 너무 경우가 적어서 자연발생일 경우로 보지 전파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능성이 있지 않냐고? 물론 가능성이야 어디든지 있다. 가능성으로 보면 한우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할 위험은 존재한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의 위험이 없다는 것은 미국의 축산업자들의 농간이라거나 한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상당히 피곤한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미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쇠고기를 안먹는 미국사람들을 보았다. 광우병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하지만 쇠고기는 공식적으로 허가된 식품이고, 아직도 주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과연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쇠고기를 축산업자를 위해서 자국민들에게 허용하는 것일까? 미국이라면 정말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면 당신은 이미 음모론에 상당히 오염되어 있다고 봐도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이 한국 축산업자에게 피해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다른 방면에서 생각해 볼 문제다. 하지만 한국 농업의 개방은 김영삼 전대통령 시절부터 문제였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농업을 마냥 보호할 수 없다고 했다. 농업의 자급이나 보호무역에 대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한 시기에 미국산 쇠고기가 마치 광우병의 근원지인 것처럼,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되면 당장이라도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오도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될 뿐더러 다른 문제도 이런 식으로 오도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착각을 줄 가능성이 있다. 하긴 이렇게 목적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오도를 일삼았던 사람들, 그동안 꽤 보지 않았나 싶다.
참, 이 글도 한번들 읽어보시길.
http://korim.egloos.com/1637720
음모론이란게 있다. 어떤 일이 우리가 보는 것과 달리 어떤 음모에 의해서 돌아간다고 보는 시각인데 사실 우리가 모든 일을 알 수 없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든 일도 꽤 있기 때문에 음모론은 종종 생각보다 설득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것에 경도되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그르친다면 결국 그것은 자신의 손해.
본인은 생물학 전공자도 아니고 국제협상의 전문가도 아니다. 그러므로 미 언론에서 흔히 Mad Cow Desease라고 부르는 광우병과 vCJD 에 대해서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번 협상(?)에서 한국측이 얼마나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아직 전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전문가적 시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음모론적 시각도 아닌, 상식적인 선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광우병 자체에 대해서는 여기가 아니라도 정보를 얻을 곳이 많기에 바로 결론으로 가자.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가? 답은 아니오이다. 이는 blue303 의 개인 생각이 아니고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내린 공식적인 결론이다. 그동안 문제되어온 인간광우병은 주로 영국이 문제였고 미국산 소에서, 혹은 미국인에게서 발견된 것은 매우 경우가 적다. (아마도 세번정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나마 한번은 캐나다산) 너무 경우가 적어서 자연발생일 경우로 보지 전파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능성이 있지 않냐고? 물론 가능성이야 어디든지 있다. 가능성으로 보면 한우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할 위험은 존재한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의 위험이 없다는 것은 미국의 축산업자들의 농간이라거나 한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상당히 피곤한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미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쇠고기를 안먹는 미국사람들을 보았다. 광우병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하지만 쇠고기는 공식적으로 허가된 식품이고, 아직도 주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과연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쇠고기를 축산업자를 위해서 자국민들에게 허용하는 것일까? 미국이라면 정말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면 당신은 이미 음모론에 상당히 오염되어 있다고 봐도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이 한국 축산업자에게 피해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다른 방면에서 생각해 볼 문제다. 하지만 한국 농업의 개방은 김영삼 전대통령 시절부터 문제였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농업을 마냥 보호할 수 없다고 했다. 농업의 자급이나 보호무역에 대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한 시기에 미국산 쇠고기가 마치 광우병의 근원지인 것처럼,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되면 당장이라도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오도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될 뿐더러 다른 문제도 이런 식으로 오도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착각을 줄 가능성이 있다. 하긴 이렇게 목적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오도를 일삼았던 사람들, 그동안 꽤 보지 않았나 싶다.
참, 이 글도 한번들 읽어보시길.
http://korim.egloos.com/163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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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23 03:48 | 이런저런 생각들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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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아무 문제 없이 먹는데 니네들은 왜 이리 유난을 떠느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최근 듀게를 비롯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당장이라도 광우병에 걸릴 것처럼 호들갑 떠는 건 보기 불편해요. 조장된 공포라고나 할까.
한국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는다는 문제는 광우병과는 또 다른 문제죠.
이미 원인이 무엇인지 음모론이 지 멋대로 설명을 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 원인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방해만 할 뿐이죠.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쓸모가 없고 오히려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찾는걸 방해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음모론은 무익한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아주 유해한 결과만 가져올 뿐이죠
더구나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시 수입을 금지할 근거도 마련해놓지 않았다는데서 이번 협상은 좀... 우리의 협상무기를 너무 쉽게 포기했다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이번에 국민들이 흥분하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게 되었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이명박 정부의 축산품에 대한 저급한 인식아니겠어요ㅎㅎ
쇠고기 수입은 아무리 안 좋다고 해도, 언젠간 수입할 날이 올 줄 알고 있었지만, 진지함이란 전혀 없는 대통령과 그 밑에 협상자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군요.
그리고 광우병이 발생해도 수입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그것을 '광우병공포'로 넘기려는 사람들...(혹은 인터넷 대세들?? 현실세계 대세는 못되지만.)을 보면...
참 여론 호도하려고 애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광우병공포에 합세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름 보면...
초기에 목적을 가지고 퍼뜨린 10%+ [워메 이거 위험하네 , 이명박 그렇잖아도 마음에 안드는데 또 걸려들었어, 아무생각없이 동조하는 애들...]90% 정도라고 보거든요.
그중에서도 아무생각없이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같은 책에서 발췌해서 쓴 글들 보면서 우와~ 무서워 하는 애들은...
그와는 반대되는 책이나 학설이 있다는건 생각지도 않죠.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고 하는 무리들.
아무리 로또당첨률이라고 해도 조심할건 조심해야죠.
하지만 몇몇 애들은 이미 '광인병'이라도 걸린거 아닐까 싶더군요.
그냥 감정으로만 내지르는 애들.
이런 애들 때문에 그쪽 의견이 더욱더 꼴보기 싫죠.
심지어 어떤 미친애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 <28일후>나 <나는전설이다>가 벌어진다고 말하고 다니더군요.
아무리 블랙유머라고 해도... 이런 미친애들이 설치고, 사람들 선동하는거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쩝.
뭐 아무리 넷에서 블라블라해도... 50%도 안되는 의견이란게 이미 수차례 검증되긴 했지만요.
근데 웃긴건 이런 오프라인 세계의 결과물을 말하면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무지한 사람들이고,
자신들만이 깨어있는 지식층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너무 많더군요.
지금의 살짝 미친듯한 광우병공포론은 도무지 동의할 수가 없더군요.
다만 미국은 자국 내에서 26개월 미만의 소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6개월이 넘어가면 광우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지요. 일본의 경우에는 20개월 미만의 미국소만을 수입합니다. 뼈와 내장은 제외됩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이 현지에서 직접 엄격한 검역과 생산과정에 대한 검증하여 통과된 것들만 수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런 제한도 없습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확실치 않은 사실을 부풀려 과도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할 말 없으시다면 저도 할 수 없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고 노력해봐야 결국 돌아오는 것은 비아냥 아니면 욕설 뿐이라는 것을 최근에 배웠으니까요.
좋으실대로 생각하시고 편하신대로 행동하십시오.
사실 확인 전 저의 막연한(^^) 생각으로는 미국에서는 아예 26개월의 기준이 없거나, 아니면 모든 소를 26개월 이전에 도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러면 그동안 미국에서 26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은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도 수입하도록 압력을 넣었죠. 모든 소를 26개월 이전에 도축한다면 왜 굳이 30개월 이상의 조건을 달았을까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정부는 1단계로 5월부터 30개월 미만의 뼈가 포함된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고, 2단계로 미국이 강화한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를 공포하면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수입하기로 미국 측과 합의했다. 하지만 미국이 곧바로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의 공포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 시기가 대폭 앞당겨지게 된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관련 업계의 반발이 커 공포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 정부에서 강행했다”면서 “수입 위생조건 개정 등 국내 절차를 감안하더라도 30개월 미만 쇠고기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는 미국에서 모든 소를 26개월 전에 도축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에서는 자기들이 26개월 미만의 소를 먹고 26개월 이상의 소는 한국으로 수출한다는 식의 주장이 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싶어서 그러기 보다는 두가지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서 예시를 든 겁니다.
미국에서 쇠고기를 자주 사먹습니다만, 아직 이 소가 몇 개월때 도축한 것이라는 표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원산지 (주), 풀만 먹인소, 유기농 소 등등의 표시는 보았지만요 (물론 제가 미처 못 보았을 수도 당연히 있습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유통업자가 알아서 26개월 미만의 소만 자기 상점에서 파는 걸까요? 아니면 정부에서 26개월 미만의 소만 유통을 시키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어느 것도 별로 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나마 정부에서 금지 시켰다는 경우가 현실성이 좀 있는 편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자국 국민들에게는 26개월 미만의 소 유통을 금지시키고 한국에는 수출하도록 압력을 넣은 것에 대해서 미정부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고 무능한 한국정부를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사실 관계를 먼저 정확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현재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아마도) 미국산 쇠고기가 도축되는 시기는 다양할 것인데 18-26개월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26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국내 유통을 금지시키고 한국에 집중적으로 팔 계획인지는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 협상은 그전에는 우리가 26개월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이를 완화하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좀 다른 얘기가 되겠네요. 물론 그전에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대해서 먼저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우리의 논의가 D모 게시판 스럽지 않습니까?^^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297972&page=1
특히 이 부분이 저의 평소 생각과 비슷하네요.
<한국에서는 교통사고로 매년 2000명 이상이 사망합니다. 그런데도 교통사고 때문에 외출을 자제해야겠다거나 휴가 안가겠다는 사람은 거의 못봤네요. 소고기 안먹겠다는 사람은 참 많더군요.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인간광우병으로 확인된 사례는 모두 200건 정도입니다. 그것도 대부분이 광우병 보고를 의무화한 영국에서 진단된 것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로또 당첨률이라도 조심해야 할건 조심하는게 좋겠죠.
근데 이건 뭐... '광우병 공포병'이 불고 있으니...
아이고 출처불명 신분 불명의 저 따위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 왔다는 글을...-_- 추천수랑 리플봐라.. ㅉㅉㅉㅉ
디피가 아무리 서프라이즈 멀티 사이트고 무식하고 감정적인 386세대 아저씨들이 몰려 있다고는 하지만 수준이 너무 떨어짐 -_-;;
(디피의 추천/반대는 듀게의 신고제의 또다른 형태이죠. 사실 듀게보다는 낫긴 합니다. 뭔가 기록은 공개되잖아요.)
하지만 정말 짜증나는 것은, 유언비어까지 살포해가면서 필요이상의 공포를 확산시키는 사람들입니다. 논리적인 비판이 충분히 가능한 사안까지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공포를 통한 선동과 바람몰이로 일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파시즘의 씨앗을 발견합니다.
한쪽에서는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이, 또다른 한쪽에서는 파시스트들이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에 가담할 것을 강요당하는 기분 참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색이니 양비론자니 비아냥거리는 소리 들어야 하는 슬픈 처지라니...
왜 님은 항상 님의 의견을 말하실 때 '저는' 또는 '나는'을 쓰지 않으시고 'blue303은'이라는
표현을 쓰시나요? 궁금하네요//